2009/11/15

say hi .



.


그냥 단순히

시간은 너무 짧아

그리고 기억은 너무 아파

더이상 아픈기억

만들필요 없잖아

오히려 부딧히는게

더 쓸쓸한거 보다 나을지 몰라

차라리 서로 때리는게 나을지 몰라

하지만 그냥 나는 너무 아까워 시간이

19 Comments:

Blogger sometimes.... said...

Nastassja Nakszynski ....
paris, texas

hi~ Daul. I'm YOko

November 15, 2009 at 5:59 PM  
Anonymous Anonymous said...

weird. i just watched this so i could be sad about something else. avoiding consciousness in two hour time blocks. wim wenders. awesome.

November 16, 2009 at 8:05 PM  
Blogger pyoda said...

메일 보냈어요. 요즘 모든게 너무 이상해요. 제가 미친걸까요? 왼손잡이 다울님이 대답해 주세요.

November 17, 2009 at 8:59 PM  
Blogger The Rebel said...

난 널 너무 사랑해

November 19, 2009 at 11:55 AM  
Blogger Ian Jung said...

다울아..

November 19, 2009 at 4:03 PM  
Blogger Kim said...

아쉽네요.
이 말이 그것을 의미하진 않았다고 믿고 싶네요.

November 19, 2009 at 4:46 PM  
Blogger Froggie said...

난 당신의 독특함이 좋았다.
내 inspiration들과 접점이 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


그 독특한 개성이 당신의 삶에서 자리 잡기 더 힘들게 만들었던 것일까?아쉽다..
이미 떠나버린 사람아.

November 19, 2009 at 6:19 PM  
Anonymous Anonymous said...

다울씨 너무 매력적인 여자였는데..
그립네요

November 19, 2009 at 8:02 PM  
Blogger People&Jazz&wine said...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November 19, 2009 at 9:11 PM  
Blogger EdgE said...

you will be dearly missed..

November 19, 2009 at 9:37 PM  
Blogger heejin said...

다울 그곳에선 외롭고 쓸쓸하지 않길 바래요... 영원히 잊지못할꺼예요

November 20, 2009 at 2:16 AM  
Blogger heejin said...

거짓말.

November 20, 2009 at 2:17 AM  
Blogger politeperson said...

이토록 가슴 저리게 안타까워 본 적이 없어요. 어떤 유명인의 사망 보도에도. 믿을 수가 없어요. 부디 편안하세요..

November 20, 2009 at 5:38 AM  
Blogger des animaux de ferme said...

i miss you too much

July 27, 2010 at 5:08 AM  
Blogger thCo said...

RIP....

October 7, 2011 at 10:50 PM  
Blogger sam said...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May 30, 2021 at 8:03 AM  
Blogger sam said...

Happy birthday daul
Things change but remembrance of you never fades
Love you and miss you so much
So badly

May 30, 2021 at 4:00 PM  
Blogger 6ath said...

난 저때 너무 어리고 그래서 다울님을 알진 못했고 몇년전에 알게됬지만 영상으로 사진과 글을 보면서 그때 다울님이 살아있음을 현재에서 느껴요
난 나를 잘 모르고 난 누구인지 세상은 뭔지 너무 모르겠고 의문투성이고 우울하고 불행하고 삶은 뭔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 우리는 빛났고 삶의 여행을 끝냈든 여행중이든
우리가 관계를 맺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기억을 주는거겠죠! 어떤 이유에서 죽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삶을 살아가는것도 끝내는것도 우리의 몫이잖아요
말하다보니 길어졌는데.. 이 블로그가 남겨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런 기록들을 저도 남겨놓고 있어요 어린시절부터
다울님 잘자세요♡

October 18, 2021 at 5:59 AM  
Blogger OUR MAGAZINE said...

잘가요..... 안녕..

November 3, 2021 at 10: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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